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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운명처럼 만난 섭생, 생리가 다시 시작됐어요!
작성자 시OO(S타입/64년생/여)
주증상 자궁근종, 피부병, 불면증

O(F/64년생/S타입)

주증상 : 자궁근종, 피부병, 불면증

 

1. 섭생을 시작하게 된 동기/ 이비엠센터 방문동기 

 

생리 기간이 길고 양도 너무 많아 산부인과를 방문하고 자궁근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근종제거술을 받고 조직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 전에 아는 친구언니의 권유로 EBM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초검사 후 본 상담을 받기 위해 센터를 방문하는 아침에 조직검사의 결과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자궁내막암 1기였고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습니다. 수술 대신 택한 것은 EBM센터의 섭생이었습니다.

 

2. 섭생 실천 후 식생활 변화

섭생 시작 전 가장 열심히 챙겨서 먹었던 것은 쌀눈으로 만든 건강식품입니다. 원장님께서 쌀눈을 권하지 않으셔서 그동안 꼬박꼬박 챙겨먹었던 쌀눈을 중단했습니다. 처음에는 몸에 좋다고 하는 쌀눈을 왜 그만두라고 하시는지 의아했지만 따랐습니다. 양념류를 포함한 식품은 물론 처방받은 녹즙, 달인물까지 100%에 가깝게 철저히 실천했습니다. 녹즙을 착즙한 후 남은 펄프로 샐러드드레싱을 해서 먹고 나물처럼 조물조물 무쳐서 먹기도 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채소를 챙겨먹기 힘들었고, 조금만 방치하면 바로 상해서 오래 유지되는 감자, 양파와 같은 단단한 야채를 위주로 구매하곤 했지만 EBM에 방문한 후에는 타입에 맞는 채소로 매끼 챙겨먹고 있습니다. 고기를 먹는 날에만 가끔 먹었던 상추는 이제 냉장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3. 복용약물 변화 / 건강의 변화/ 컨디션의 변화 등

양쪽 발목이 가려워서 긁은 후부터 복숭아 뼈 주변에 피부에 살짝 이상이 있었는데 MRICT촬영을 마치고 퇴원 후 머리 파마시술을 하고나자 피부가 심각하게 안 좋아 졌습니다. 원인이 독한 파마약인지, 여러 검사를 위해 맞았던 주사가 안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후 가볍게 보았던 피부이상이 온몸으로 번지기 시작하여 머리까지 번졌습니다. 병원을 가는 대신 섭생을 꾸준히 더 열심히 실천했고, 현재는 피부가 이 전의 원래 제 피부보다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자궁근종을 제거한 후 없던 생리도 2달 전 부터 주기에 맞춰서 합니다. 양도 많지 않고 보통정도의 양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어지러운 빈혈증상도 없어졌습니다.

 

4. 이비엠센터 또는 예비 섭생인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모든 증상들의 원인을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에 불면증까지 생겼었는데 건강이 찾아오자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도 잘 잡니다. 잠을 잘 자니 아침에 덜 피곤하고 생활이 즐거워졌습니 다. 당뇨와 고혈압이 있던 신랑도 저와 함께 섭생을 한 후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남몰래 있어온 뱃살도 사라져 바지도 다시 사야할 정도입니다. EBM센터를 방문한 후 불편한 증상의 원인을 알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많은 분들이 나의 건강, 가족의 건강을 EBM을 통해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실천율

식 사 95% 이상

녹 100% (직접 짠 녹즙 + 분말가루 일2)

달인물 100% (직접 달인물, 1L 이상)

 


★신체 및 대뇌활성도 변화


 

 

피부변화